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화: 다시 한 번 러브라이브! === [[μ's]](뮤즈)의 활약으로 입학 희망자가 늘어 나 폐교의 고비를 넘긴 오토노키자카 학원. 이를 기념함과 동시에 이전의 학생회장 [[아야세 에리]]의 추천과 여타 학생들의 지지로 새로운 학생회장에 선임된 [[코사카 호노카]]의 취임식차 전교생이 모여 열린 축하회는 신임 학생회장이 취임사를 까먹는 해프닝(...)으로 장식된다. 부회장인 [[소노다 우미]]와 서기를 맡은 [[미나미 코토리]]의 보좌로 새로운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는 호노카에게 이제는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에리와 [[토죠 노조미|노조미]]는 언제나처럼 조언을 잊지 않고, 비슷한 시간에 옥상에서 1학년 트리오를 상대로 새로운 [[니코니코니]]를 선보이던 [[야자와 니코]], 역시 언제나처럼 [[니시키노 마키|마키]]에게 태클이 걸리는 등 전과 다름없는 매일이 시작될 무렵에 두 번째 러브라이브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참가도 못 해본 이전 대회를 잊고 모두들 새롭게 의욕을 불태워보지만, 지역 예선에서 전 대회 우승 그룹인 [[A-RISE]]를 꺾어야만 러브라이브! 본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하는 멤버들. 여기에다 리더인 호노카는 별로 참가하지 않아도 상관없지 않냐는 이야기로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이런 아리송한 호노카의 태도에, 니코는 올해로 고교 생활을 마감하는 3학년으로서 이번 대회에 반드시 출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고 다른 멤버들 역시 의견이 같음을 안 호노카는 그간 품어왔던 불안함을 떨치고 러브라이브 대회 출전을 결의한다.[* 사실 여기에 결정적으로 불을 지핀 것은 우미였다. 러브라이브 출전 때문에 1기 후반에서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지도 모른다는 호노카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것.] 그리고 그 결심을 담아 비 내리는 하늘을 향해 '''비야, 그쳐라!!'''고 외쳐 비가 그치게 하는 패기(...)를 보여준다.--[[날씨의 아이|이 애니]]인줄-- *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 삽입곡#s-2.1|1화 삽입곡]]''' || これまでのラブライブ! ~ミュージカルver.~(지금까지의 러브라이브! ~뮤지컬ver.~) || || ススメ→トゥモロウ(나아가→투모로우) || || Private Wars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